AI 전환은 도구를 사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기계에 넘길지 정하는 일입니다. 그건 밖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 그래서 들어가서 함께 일합니다.
다른 진단은 홈페이지를 봅니다. 이 자문은 회사가 일하는 방식을 봅니다.
도입은 했는데 쓰는 사람이 없습니다. 무엇을 자동화할지 정하지 않은 채 도구를 먼저 샀기 때문입니다. 우리 업무에 맞는지는 도구를 산 다음에 알게 됩니다.
시연은 되는데 운영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정합성·권한·실패 복구·비용 통제를 설계하지 않으면 데모까지가 한계입니다. 매년 PoC를 다시 합니다.
외부 자문은 며칠 인터뷰하고 보고서를 남기고 떠납니다. 그런데 정작 자동화할 만한 반복은 인터뷰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당사자도 그게 반복인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단 단계에서 현재 소요 시간을 실측하고, 그 기준으로 절감 목표를 함께 정합니다. 근거 없는 숫자를 먼저 드리면 나중에 서로 곤란해집니다. 대신 이미 만든 수치를 근거로 드립니다.
AI에 쓸 돈을 어디에 쓸지 정하는 비용입니다. AI 전환에 1억을 쓸 계획이라면, 그 1억의 방향을 정하는 데 800만원 — 8%입니다. 그리고 방향이 틀리면 1억이 통째로 날아갑니다.
※ 상주는 수행 인력을 통째로 쓰는 방식이라 동시에 한 곳만 맡습니다. 일정은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어떤 일이 반복되는지, 어디서 사람이 지치는지 듣습니다. 비용 없이 진행하며, 그 자리에서 자동화 여지가 있는지 대략의 판단을 드립니다. 진단 범위·상주 조건·계약 형태는 논의해 정합니다.